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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3일, 한파주의보가 발령되었습니다. 이제 최고기온도 영하의 날씨가 이어질텐데요. 올 겨울은 유난히 춥다고 합니다. 독감과 코로나가 유행하는 만큼 휴일에 병원을 가야할 일이 생길텐데요. 아프면 정신 없어서 어찌해야할지, 근처 병원이 어디가 열었는지 궁금하실겁니다. 휴일 병원찾기 일요일 진료병원을 아래에서 안내드리겠습니다.
목차
휴일 병원찾기
보통 포털사이트에서 검색하실원텐데요. 정보가 잘못된 경우도 있어 허탕을 치기 쉽습니다.
휴일 병원찾기 공휴일, 일요일에도 문을 여는 병원 및 약국을 찾는 방법은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나로 가능합니다.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운영하는 <응급의료포털> 에서 내 위치에 맞춰 실시간으로 검색이 가능하니 꼭 활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1.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를 접속하셔서 응급실, 병원, 약국 찾기를 클릭합니다.
2. 내 위치를 설정하여 실시간으로 내 위치에 있는 응급실, 병원 목록이 쭉 나옵니다. 현재 진료가능여부, 응급실 운영여부, 입원실 운영여부 등도 한눈에 확인이 가능합니다.
휴일 약국찾기
휴일 약국찾기도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며 똑같은 방법으로 내 위치를 설정하여 현재 방문가능한 약국을 찾을 수 있습니다.
[독감예방접종] 가격 저렴한 곳
갑자기 겨울날씨에, 독감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이 3년만에 내려졌을 정도로 독감에 대비를 해야하는데요. 지역별, 병원별 독감예방접종 비용이 천차만별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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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 시기, 무료접종 대상, 사전예약방법
정부는 전국 독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9월 16일 날짜로 발령하였습니다. 올해 독감 유행주의보 발령은 2019년 이후 처음인데요. 코로나 유행에 독감도 유행이라고 하니 올해 독감주사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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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할땐 전화로!
급박한 상황이 발생했을 땐 검색조차 할 시간이 없죠. 그럴 때는 바로 119에 전화하셔서 응급상황을 알려 빠른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외에도 보건복지상담센터 129 사설응급차를 이용하는 것인데 시간에 쫒기는 위급상황이 아니지만 이송이 필요할 경우 사설응급차를 이용합니다. 단, 이송료, 처치비용, 소모품, 통행료 등의 비용이 발생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