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하나 남편 오세용 사망, 유서 핵심적인 마약조직 증인도 중태 가수, 배우 박유천의 전 약혼자이자 남양유업 창업주의 외손녀 황하나가 마약으로 세상을 시끄럽게 하신 사건 기억하시죠? 황하나가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입한 혐의로 구속되었습니다. 더불어 JTBC는 "황씨의 남편 오씨와 지인 남모씨도 마약을 투약하고 판매한 혐의로 조사를 받았고 지난달 (황씨의 남편은) 극단적 선택으로 숨졌다" 고 보도하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황하나 남편으로 알려진 오세용씨는 지난해 9월, 황하나와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을 당시 황하나에게 몰래 필로폰 주사를 놨다면서 황하나의 혐의를 부인하는 진술을 했고, 이어 10월 오세용 씨는 황하나와 혼인을 했습니다. 오세용 씨에게 "(자신은)집행유예 기간이라 이번에 걸리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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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1. 8.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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