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긍정콩이입니다.오늘은 카페 리뷰를 작성해보도록 하겠습니다.결혼 전, 대학생 때 시험기간이나 데이트를 할 때 카페를 참 많이 가곤 했었는데요, 지금도 핫한 카페이지만, 새로 생겼을 당시, 저의 취향에 딱 맞는 카페인 102 테이블입니다.지금 갑자기 생각하려고 하니 생각이 들지 않는데, 원래 102 테이블 생기기 전, 카페 주인께서 향남1지구에서 카페를 하셨어요. 1지구에 있었던 카페도 치즈빙수를 먹으러 자주 갔었어요.깔끔한 건물 1층에 위치하고 있고요. 간판도 감성적인 느낌. 숫자 영어 일본어가 적혀져 있어요. 주차는 지정주차 또는 다른 길가에 하면 됩니당 카페를 딱 들어가면, 와, 깔끔하고 예쁘다, 라는 소리가 나올 정도로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에요. 깔끔한 테이블과 의자, 촤르르 커텐, 조명..
맛집
2020. 4. 9.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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