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연 라비 크리스마스 2박 3일 데이트 포착 조이뉴스24에서는 측근 말을 통해 "두 사람이 1년 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친분을 맺었고, 가요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1년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다" 라며 단독 보도를 했습니다. 이 보도로 인해 2일째 계속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매체가 보도한 바에 따르면, 태연과 라비 두 사람은 25일 크리스마스를 맞아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태연의 집에서 데이트를 즐겼고, 이어 강남 선릉에 위치한 라비의 집으로 이동했다며 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 열애설, 그 진실은? 위 사진(유튜브 이기자 심플리)을 보면 태연이 거주하고 있는 트리마제는 철저한 보안으로 유명한데, 라비가 직접 비밀번호를 누르는 사진, 이후 얼마지나지 않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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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2. 28.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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