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긍정콩이입니다.서울에는 정말 맛있는 음식점이 많죠. 괜히 서울이 아니다 싶을 정도로 맛있는 것, 예쁜 것, 등등 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많은 곳이 단연 최고 인 듯 합니다.서울은 좋긴 한데, 사람이 너무 많고, 빽빽한 지하철, 이리저리 사람한테 치이는 건 너무 싫고, 또 대중교통, 특히 버스 타는 것이 어느순간부터 멀미가 나더라고요. 그래서 저희 부부는 연애시절 서울 데이트는 별로 많이 하지 않았고, 해도 남편이 운전해서 가곤 했습니다. 서울 운전 많이 힘들텐데 우리 남편 칭찬해ㅎㅎ오늘의 리뷰 식당은 '정돈'으로 혜화역에 위치한 정말 유명한 돈가스 집이죠. 남편이 작은형님과 재작년쯤 먹어보곤 정말 이게 돈까스다. 라는 말이 나올정도로 맛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종종 저보고 같이 먹으러가보자 라..
맛집
2020. 4. 7.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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