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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거리두기(6인, 휴게소 음식 섭취)
설 연휴가 코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월 29일 ~ 2월 2일까지 5일간의 연휴가 시작되는데요.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설 연휴 거리두기 역시 포함되었습니다.
설 연휴 거리두기 6인, 설 가족모인 인원, 휴게소 음식 섭취 가능한지 여부에 대해 아래에서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설 연휴 거리두기
설 연휴 거리두기
거리두기 연장기간
2022. 1. 7 ~ 2. 7.로 설 연휴인 2022. 1. 29 ~ 2. 2. 역시 거리두기 연장기간에 포함되어 시행하고 있는 거리두기 연장에 맞춰 설 연휴를 맞이하면 되겠습니다.
사적모임
✔ 접종여부 관계없이 전국 6인까지 가능
단, 동거가족, 돌봄 등 기존 예외범위는 계속 유지
식당, 카페
✔ 미접종자는 1인 단독 이용 인정
거리두기 연장 / 방역패스 해제
거리두기 연장 / 설연휴 / 방역패스 해제 설연휴가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작년에 이어 올 설연휴에도 거리두기 3주 연장으로 많은 가족들이 모이는 것은 어려워졌는데요. 거리두기 연장 설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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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 해제
침방울 배출 가능성이 적은 6종 시설은 1월 18일부터 전국 방역패스를 해제하였습니다.
①독서실, 스터디카페
②도서관
③박물관, 미술관, 과학관
④백화점, 대형마트 등 대규모 점포
⑤학원
⑥영화관, 공연장 (단, 50명 이상 비정규공연장에서의 공연은 방역패스 유지)
방역패스 유지
△유흥시설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목욕장 △경마,경륜,경정,카지노 △PC방 △식당,카페 △파티룸 △멀티방 △안마소,마사지업소 △실내 스포츠경기장
설 연휴 거리두기 시설별 운영시간
✔ 밤 9시까지
식당, 카페, 목욕탕,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 밤 10시까지
PC방, 멀티방, 오락실, 영화관, 공연장, 학원
즐거운 설 명절에 가족들 6명 이상이 모이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편안하고 안전한 명절이 될 수 있도록 가급적 고향 방문, 여행 자제를 권고하고 있습니다.
방문하게 될 경우에는 백신 접종을 완료하고, 방역수칙을 꼭 지키며 소규모로 방문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연세가 많으신 어르신들에게는 오미크론 치사율이 낮다하더라도 치명적일 수가 있으니 조심하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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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진단키트, 증상, 대응체계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가 크게 확산됨에 따라, 금일 확진자가 1만명이 넘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확진자가 더 급등할 것으로 예상되어 3월에는 2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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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성묘
코로나 확산으로 인해 성묘, 봉안시설 제례실은 폐쇄
실내 봉안시설, 유가족 휴게실은 1월 21일 ~ 2월 6일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온라인 추모, 성묘
온라인 성묘서비스 신청방법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 https://www.15774129.go.kr/intro.do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www.15774129.go.kr
위의 온라인 추모, 성묘 사이트에 접속하여 서비스 이용신청, 추모시설 찾기, 추모관 꾸미기, 안치사진 신청 및 추모영상을 등록한 뒤 온라인 추모, 성묘를 하시면 되겠습니다. 가족들에게 SNS 공유가 가능하니 요즘 시국에 맞는 온라인 추모를 할 수 있겠네요.
휴게소 음식 섭취 불가
설 연휴, 휴게소 음식 섭취 불가
코로나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실내 취식은 금지, 포장 판매만 허용합니다.
실내 취식은 금지되오니 간단하게 포장하여 외부 또는 차안에서 취식을 하시면 되겠습니다.